오후 3시, 휴게실로 깜짝 찾아오는 디저트 배달!
우리, 식사 후에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따끈따끈 KCH 베이커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돌아와서, 업무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3시, 4시를 향하고 있는 시계가 보여요.
그리고 그 마법의 시간이 오면 분명 밥을 먹었는데,
‘어.. 나 왜 출출하지…?’ 라고 느끼고 계시지 않나요…?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오후 3시 따끈따끈 KCH 베이커리가 오픈합니다.
임직원 분들의 의견을 반영한 매일 색다른 디저트가 준비되니,
오늘의 디저트를 기대하는 것도 하루 중 소소한 재미랍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 빵들이 도착하면 임직원 분들이 하나 둘 씩 휴게실로 빠르게 모이신답니다.
함께 대화와 간식을 나누다 보면 업무로 생긴 피로감도 금새 날아가 버릴 거 에요.
디저트 한 조각의 작은 행복으로 KCH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